- 김옥균의 생각은 루쉰의 생각과 다르지 않았다....[more]
- 2024-11-23 23:26
- 19세기 말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시대였다....[more]
- 2024-11-23 23:07
- 요즘 동해안 대표 어종은 오징어가 아니라 방어다....[more]
- 2024-11-23 22:41
- 중동에 가서 외교 석상에서 어울리지 않는 말로 논란을 일으키고....[more]
- 2024-11-23 22:12
- 국내 특산물 지도가 바뀌고 있다....[more]
- 2024-11-23 21:56
- 지난해 말에는 약 3300㎡(1000평) 규모 농지에서 6∼7t을 수확했다....[more]
- 2024-11-23 21:55
- (‘속유론) 율곡과 다산의 참선비론은 일치한다....[more]
- 2024-11-23 21:49
- 우선 아열대 농수산물이 ‘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른단 점은 소비자들이 반길 만한 일이다....[more]
- 2024-11-23 21:34
- 이러한 이슈가 정치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학계의 논쟁이 살아나야 한다....[more]
- 2024-11-23 21:21
- 여기에는 당시 조선 정부와 개화파 지식인에 대한 평가가 그 핵심에 있었다....[more]
- 2024-11-23 21:13
- 조선 무능론만 대비 일본의 군국주의 읽지 못한 조선 청나라의 속국 정책에 크게 반발 대한제국 뒤늦은 개혁정책 한계 학계와 시민사회 인식차 좁혀야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들었던 구한...[more]
- 2024-11-23 23:05
- 일본은 새로운 개혁을 위한 모델이었다....[more]
- 2024-11-23 22:57
- 오징어는 대신 서해안에서 득세하고 있다....[more]
- 2024-11-23 22:39
- 실제 전국 아열대 작물 재배 면적 4126ha 중 2453ha(59%)가 전남에 있다....[more]
- 2024-11-23 22:13
- 여기에는 당시 조선 정부와 개화파 지식인에 대한 평가가 그 핵심에 있었다....[more]
- 2024-11-23 22:03
- 대표적 사과 산지인 경북은 아열대기후에 진입해 2070년대엔 사과 재배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....[more]
- 2024-11-23 22:00
- 》 #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있는 한 농장....[more]
- 2024-11-23 21:44
- 풍부한 학식과 탁월한 이론....[more]
- 2024-11-23 21:21
- 조청수륙무역장정을 맺도록 강요하였다....[more]
- 2024-11-23 21:07
- 일본의 군국주의화와 청의 몰락은 논란이 되지 않는 역사적 사실이었기 때문이었다...[more]
- 2024-11-23 21:01
- 그런데 고관대작 누구도 지적하거나 시정해주지 않고....[more]
- 2024-11-23 22:58
- 여기에는 당시 조선 정부와 개화파 지식인에 대한 평가가 그 핵심에 있었다....[more]
- 2024-11-23 22:49
- 자립을 위해 대한제국을 선포했다....[more]
- 2024-11-23 22:20
-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어업생산동향조사 품종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강원 동해안에서 잡힌 오징어는 1456t(잠정 추정)으로 2022년(3657t)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....[more]
- 2024-11-23 22:14
- 골든볼은 착색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되고 황색 사과 중에선 높은 당도를 보인다....[more]
- 2024-11-23 22:00
- 벼슬에서 물러나면 만세에 교육할 가르침을 전하여 학자들이 큰 꿈을 깨치게 하는 사람이다....[more]
- 2024-11-23 21:58
- 다산과 가장 가까운 인물을 찾다 보면 율곡 이이가 떠오른다....[more]
- 2024-11-23 21:23
- 오랫동안 다산을 공부해 왔는데....[more]
- 2024-11-23 21:21
- 비록 아둔한 통치자라도....[more]
- 2024-11-23 21:17
- 그들이 과연 다산이 기롱(譏弄)한 잘못된 선비들은 아닌지 반성해볼 일이다....[more]
- 2024-11-23 21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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